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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및 연예

서정희 나이 책 발간 '혼자 사니 좋다' 서정희 딸

서정희 나이 책 발간 '혼자 사니 좋다' 서정희 딸 서동주



서정희 나이는 59세라고 전혀 믿기지 않은 최강동안 아름다운 미모를 갖고 있다.

최근 서정희는 책 자전적 에세이.'혼자사니좋다'를 발간하고 그의 인세 전액을 기부했다.



국내 결식아동을 돕는 '위스타트'와 미혼모의 자립을 돕는 '한국 미혼모 지원 네트워크' 두 기관에 "국내 저소득층 어린이들을 돕는 일과 원하든 원치 않든 엄마가 된 여성들이 꿋꿋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일, 모두 제가 꾸준히 지원하고 싶은 단체예요" 라고 말했다.

서정희는 "조용히 기부하는 것도 좋지만 좋은 일은 더 많이
알려야겠기에 소식 전해드려요- 제 책을 사랑해 주신 여러
분들 덕분에 이런 일도 할수 있었습니다! 감사드려요"라
며 독자들에게 감사를 표했다.





1962년생으로 올해 나이 쉰 아홉살인 서정희는 1983년 서세원과 결혼했지만 지난 2015년 8월 합의이혼했다. 이 과정에서 서정희는 결혼 생활 내내 서세원의 폭행에 시달렸음을 고백하기도 했다.

당시 서세원은 서정희를 폭행한 혐의로 징역 6
월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20대 같은 스타일링으로 동안 비주얼을 강조한 서정희는 바닷가를 뛰어 다니며 천진난만한 모습을 보였다.


서정희 딸 서동주와 함께,/모든 사진출처 서정희 인스타그램


서정희 인스타그램 @jungles_su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