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리아 신메뉴 밀리터리버거가 오늘 (28일) 출시되었습니다.
신제품 밀리터리버거는 밀키트형식으로 식판에 빵2개와 소고기 패티, 슬라이스 햄, 치즈, 샐러드, 소스들을 재료만 각각 담아 고객이 직접 만들어 먹을 수 있는 재미와 군필자들에게는 추억을 일으키는 버거입니다.
모델은 가짜사나이 시즌1에서 인기를 얻은 이근 대위가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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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근 대위
출생 1984년 3월 22일 (36세), 대한민국
국적 대한민국[2]
신체 175cm
직업 전 군인. 무사트 전무이사
현 군사 컨설턴트. 유튜버
학력 존 F 케네디 가톨릭 고등학교 (졸업)
버지니아군사대학 (현대언어문학/ 학사)[3]
병역 대한민국 해군 특수전전단 대위 전역
위에 사진은 롯데리아 공식 사진이고,
아래 사진은 커뮤니티 게시판에 올라온 실물 후기 사진입니다.
일단은 공식사진과 크게 달라보이지는 않네요
일부 반응에서는 "재밌다" "추억이 생각난다" 라는 반응도 있지만 "양과질에비해 가격이 비싸다", "스프가 있어야하는데 스프가 없다" "잼이 부족하다" 라는 반응도 있습니다.
가격은
매장가격 단품 6,400원 세트 8,100원
배달가격 단품 7,200원 세트 9,200원
입니다.
현재 11번가에서는 4300원에 단품을 살 수 있습니다.
밀리터리 버거 세트로 구매시에는 치킨너겟을 준답니다.
저 치킨너겟도 같이 넣어먹으면 더 맛있을 것 같네요.
카톡 플친 추가하면
단품가격에 셋트로 먹을 수 있는 쿠폰도 준답니다.
셋트업 쿠폰은 9월 28일부터 10월 4일까지 사용 가능하다니 참고해주세요.
L pay 결제하면 포인트백 행사도 있어요.
롯데리아 군대리아 밀리터리버거 한번쯤은 재미삼아 먹어봐도 좋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