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혼자 산다 하석진 아파트 나이 감사인터뷰

최근 나혼자산다에 출연한 하석진 집이 화제다.

이 날, 하석진은 자신이 6년전 반전세를 5년간 살다가 집을 업그레이드 했다며, 한강뷰를 자랑하는 집의 내부를 공개했다.

하석진은 집안 곳곳의 내부 등을
원격으로 제어하여 자동으로 끄고 켜고를 하며
자동화 시스템으로 전등을 끄고 커텐을 여는 럭셔리 삶의 모습을 보였다.

그는 바질을 직접 키우는가 하며,
홈트를 하면서 남자다운 모습도 보여줬다.


화제가 된 하석진 아파트는
청담동 자이 아파트이며, 이 아파트는 한강뷰가 좋기로 유명하다고 한다.

30평대 기준 해당 아파트는 34억원 이며
최근 실거래가는 28억원 이었다.

하석진은 방송종료 후 헤럴드POP에 "바쁜 드라마 촬영 중 몇 안 되는 쉬던 하루를 재미있게 그려 주신 '나 혼자 산다' 제작진에게 감사하다. 혼자 사는 남자의 소소한 살림 꿀팁을 전달하고 싶었는데 시청자분들이 어떻게 봐주셨을지 궁금했고 만약 재밌게 봐 주셨다면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 좋은 작품에서 더욱 업그레이드된 모습을 보여드리길 소망하고 현재 방송 중인 '내가 가장 예뻤을 때'도 사랑해 주셨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하석진 나이는 1982년생으로 39살로 송파구에서 출생했다.
키와 몸무게는 181cm, 73kg.
특이점은 한양대학교 공과대학을 졸업했다는점.
아버지와 여동생은 고려대학교 출신.

방송에 비춰지는 이미지와 달리, 사생활은 그냥 축구 좋아하고 술 좋아하는 동네 형에다
경제 관념까지 철저해 가전제품의 대부분을 중고나라를 통해 거래하는 편이라고 위키백과에 나왔는데
지금은 변하지 않았을까?

또한 하석진은 동성애자들한테 인기가 매우 많다고 한다. 실제로 동성애자들이 뽑은 이상형 남자배우에 3위로 랭크되기도 했다고 한다.